여행/체험 90

유후인-2

다정해보이는 부자.. 크게 표현하지 않아도... 그 사랑이 전해진다.... 그 옆 자동차 안에는 스누피가 코골면서 자고있고... ^^ 일본인들은 고양이를 정말 좋아하나보다... 여기 저기 고양이들이 많았다.. 이 상점은... 모든 물건들이 고양이었음. 상점 입구를 지키는 고양이들. 대충 보고 컵 케잌인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니 수건이다.. 수건도 이렇게 이쁘게 장식해서 파는 그들의 뛰어난 센스 or 상술.. 강아지와 함께 산책나온... 아릿다운 아가씨 그리고.. 여기 또하나의 아릿다운(?)... 흐흐 근데.. 어째 세균맨이랑 비슷해 보인다... ^^:; 많은 사람들에 의해 북적거리던 거리가.. 5시가 다 되어가니 갑자기 휑~ 해진다.. 그 많던 사람들은 다 어디론가 사라지고.. 상점도 하나둘씩 문을 닫는..

유후인-1

약.. 1시간쯤 버스를 타고... 3시 20분쯤 유후인에 도착했다. 유후인으로 들어오니... 그때부터 차가 막히기 시작하는게.. 역시 유명한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 (차도 많긴 했지만.. 길이 좁아서 더 막히는듯..) 유후인역... (제대로 역광 받아서 이렇게밖에.. 쩝.. ) 유후인에서의 숙소가 역에서 한 5분쯤 걸어가면 된다고 해서.. 먼저 짐을 맡기고 돌아다닐 심산으로 료칸으로 먼저 갔다. 근데.. 5분은 무슨.... 서둘러도 10분은 가야하는듯... 유후인의 상가들이 5시쯤이면 대부분 문을 닫는다고 해서 짐만 맡기고 바로 나오려고 했는데... 예약이 뭔가 잘못됐는지 아주머니께서 자꾸 붙잡으신다.. 힝... 시간 없는데... (그 이야기는 잠시후에....) 암튼.. 이래저래하다가 거의 ..

유후인행 버스

벳부에서 유후인 가는 길. 정확히... 지명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너무나 아름다웠다.... 수많은 갈대들... 노란 물결.... 버스가 잠시 멈춰줬으면 했지만... 기사 아저씨는 과속도... 저속도 하지않고 규정 속도대로 열씨미 달리고..... (결국.. 흔들린 사진만 남았다.. 아쉬움.. )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유후인으로~~ 내가 느낀 일본 여자// 예쁘다.. 얼굴이 작고 왜소하다... 눈화장을 무섭게 한다.. 애교가 많다.. (일본어 특유의 어감 때문인듯..) 벳부역에서 본 여인. 이 여인은 분위기는 좀 무서웠는데 스타일은 맘에 들었다.. ^^:;; ---------------------------- PHOTO MEMO. 2006.11.05 유후인행 버스 2006...

벳부

후쿠오카 국제선공항 터미널 3층 (?? 벌써 기억이 안난다... ㅡ.ㅡ) 에서 벳부행 버스를 타고 첫 코스인 벳부로 향했다.. 교통비가 비싼 일본에서는... 여행자를 위한 티켓들이 많이 있는데... 큐슈지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SunQ 패스와 JR 패스이다. SunQ 패스는 버스, JR 패스는 기차 정액권. 우리는 SunQ 패스를 구입했다. 3일권 55000원. (여행사를 통해 사서 좀더 싸게 샀다.. 원래는 60000원이랜다.. ^^:;) 그 패스를 사면 SunQ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는 버스는 다 공짜로 탈수있다.. 버스에서 내릴때.. 티켓을 보여주면 된다.. 아!! SunQ 패스를 이용하더라도 일부구간은 미리 표를 예매를 해야한다.. (벳부와 유후인 등등...) 여행사를 통해 미리 벳부행 좌..

후쿠오카行

여행 첫날.. 새벽.. 떠날 준비를 하는데 밖에서 주룩주룩 비내리는 소리가 들린다... 이런.. ㅡ.ㅡ'' 다른 땐 일기예보가 하나도 안맞더니.. 왜 오늘은 이렇게 정확히 들어맞나.. 궁시렁 궁시렁.. 그런데.. 다행히 집을 나설때는 비가 그치더라.. .. 그렇게.... 출발~!! 비행기에서 본 하늘.. 구름들이 마치 작은 섬들같다.. 잠시후 하늘은... 마치 하얀 눈이 쌓인듯한 풍경으로.. 멋지게 날 반겨주고.. 1시간 10분을 날아.. 후쿠오카공항에 도착했다. 일본... 참 가깝구나.... 후쿠오카 공항에 세워져 있던... 일본인들이 섬기는 전통 신인듯... ---------------------------- PHOTO MEMO. 2006.11.05 후쿠오카행 비행기 2006.11.05 후쿠오카 공항

[경기 양평] 두물머리

회사 창립기념일. 팀 사람들과 두물머리 출사.. 동틀무렵 두물머리.. 서서히 어둠이 걷히기 시작한다.. 그런데.. 안개가 너무 짙어... 해가 뜬 후에도 모든게 너무 흐릿.. OTL 날이 완전히 밝았지만... 짙은 안개가 자욱하게... 돗이라도 펼쳐졌으면 좋았으련만.. 많이 아쉬운 출사였다.. 두물머리의 또 다른 모습.. ---------------------------- PHOTO MEMO. 2006.11.01 두물머리

보리암 :: 남해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절

2006.10.02 금산 보리암 [경남 남해] 보리암.. "경남 남해군 이동면 상주리 금산 남쪽 봉우리에 있는 절. 1660년에는 현종이 왕실의 원당으로 삼아 보리암이라 개액하였다." 남해시에 있는 금산 보리암. 굽이 굽이 산길을 포장을 해놔서 산 중턱까지는 차로 갈 수 있다. 다행이지... ^^:; 중턱쯤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조금 올라가면.. 멋진 절경과 함께하는 보리암이 나온다... 날이 흐린 날은 구름때문에 아래에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한다. 내가 갔을땐 다행이 보이긴 했는데.. 그때도 그다지 날씨가 좋진 않아서... 약간 뿌옇다... 그래서 좀 아쉬웠다.. 어디가 바다의 끝이고... 어디부터가 하늘의 시작일까... 불상을 향해 절을하고 있는 비구승. 이 산의 바위들은 특이하게 다들 기울어져..

소매물도 :: 푸른 바다와 흰 등대섬

2006.10.01 소매물도 소매물도.. "한려해상국립공원 안에 드는 소매물도는 통영항에서 남동쪽으로 26㎞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통영항에서 배를 타고 비진도를 거쳐 1시간 40분의 바닷길을 달리면 바다 가운데 우뚝 솟은 산과 같은 소매물도에 도착한다. 옛날 중국 진나라 시황제의 신하가 불로초를 구하러 가던 중 그 아름다움에 반해 ‘서불과차(徐市過此)’라고 새겨놓은 글씽이굴이 있으며, 형제바위, 용바위, 부처바위, 촛대바위 등이 기암절벽과 어우러져 절경을 빚어낸다." 소매물도행 배를 타기 위해 간... 거제 저구항 저구항 거의 다 왔을때.. 보이던 아름다운 풍경. 노랗게 익은 벼와 푸른 바다가 너무 잘 어울리던 곳. 남해의 대부분은 이렇게 바다 바로 앞이 논이 있더라... 농사가 잘 될까.? 정말 가보고..

외도 :: 깊고 푸른 남쪽 바다

2006.10.01 외도 외도..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거제도에서 4km 떨어진 곳에 있는 개인 소유 섬이다. 조선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고 하며, 해안선 길이 2.3km로 해발 80m의 기암절벽에 둘러싸여 있다. 원래는 전기나 전화가 들어가지 않는 외딴 바위섬이었으나 개인이 사들여 농원으로 개발한 뒤 1976년 관광농원으로 허가받고 4만 7,000평을 개간하여 1995년 4월 15일 해상식물공원인 외도해상농원을 개장하였다." 숙식은 할 수 없으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여름철은 6시) 오픈.. 외도로 들어가려면 장승포동이나 일운면 구조리, 동부면 학동리, 남부면 갈곶리, 일운면 와현리 등지의 선착장에서 해상관광유람선을 타야한다. 외도.. 해금강... 외도행 배를 타면.. 해금강 한바퀴 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