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5 (6일째) 알레그로 (조식) 세이브모어 블루워터 마리바고 물놀이 더락PC도시락 (중식) 탑스그릴 (석식) 리즈마사지 6일째 아침.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 아침먹으러 가는 길. 조금 늦게 갔더니 내테이블엔 자리가 없어서 잠깐 웨이팅후 실내테이블 착석. ▒ 아침식사 후 애들은 숙소에 잠깐 있게하고 부족한 물과 몇가지 먹을거리를 사러 JakE와 함께 세이브모어 고고. ▒ 맑고 푸르른 날. 물놀이 하기 딱 좋은 날. 오늘도 어김없이 물놀이. 사이좋은 뽈롱, 뿌농 자매 엄마아빠가 물놀이에서 잘 안놀아주니.. 아쉬워하면서 둘이서 열씨미 잘 논다. 물에서 노는법을 좀 익히고.. 추위를 좀 덜 타도록 몸을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아닌 다짐을 좀 했다...;;; 뽈롱이 네일아트 아직까진 말짱. 뿌농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