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파크 4

세부 :: 제이파크에서 블루워터 마리바고 근처 식당/마사지 지도/현지 거리 풍경

제이파크와 블루워터 마리바고에서 투숙한 덕분에.. 그리고 근처는 도보로 많이 움직은 덕분에.. "M.L 퀘존 내셔널 하이웨이" 주변의 식당/마사지샵은 대충 위치 파악이 되었다. 처음 여행 준비하면서.. 어느 마사지, 어느 식당 얘기를 들으면.. 거기가 거기같고. 거리를 물으면 다들 가까워요. 바로 앞이예요 글이 있는데.. 어디가 어디인지 감이 잘 안오더라.. 그래서 그려봤다. (여행 준비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은 세*백*즐** 에는 이미 올렸다는..) 허접한 지도지만.. 여행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근처 거리 풍경도 참고하시길 ^^ ▒ 제이파크 정문에서 바라본 길 풍경. 저길로 쭉 가면 탑스그릴, 김떡순이 있음 탑스그릴에서 제이파크 방향. 쭉 걸어가면 제이파크 정문이 나온..

세부 :: 제이파크/마루/타이타이 마사지/니모스테이크/핑크레이디/골든게이트

2018.01.22 (3일째) 마루 (조식) 제이파크 물놀이 타이타이 마사지 니모 스테이크 (중식) 핑크레이디 (애들 네일아트) 골든게이트 (석식) 제이파크 3일째. 오늘은 아발론이 아닌 다른 식당에서 조식을 먹었다. 마루라는 한식당인데.. 아침에는 조식 식당으로 운영하는 듯. 아발론보다 음식 개수는 좀 적었지만 있을건 다 있음. 그리고 아발론보다 훨씬 조용하고 아늑하고 편안하게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곳. 이곳에는 과일로 망고도 준다. 망고 맛은 쏘쏘... 겨울철 망고는 맛이 덜하다고 하고, 우린 망고를 그리 사서 먹을만큼 좋아하진 않아서 이곳에서 먹은 망고로 만족. 식당 마루. ▒ 그리고 오늘도 물놀이. 전에 다른곳에서 호핑 몇번 가봤지만... 뭐 그냥 그래서.... 이번엔 따로 호핑같은건 신청하지 않..

세부 :: 제이파크/아발론/물놀이/탑스그릴

2018.01.21 (2일째) 아발론 (조식) 제이파크 산책 및 물놀이 라면/햇반 (중식) 탑스그릴 (석식) 세부 이틀째. 제이파크. 조식 식당인 아발론에 가서 아침을 먹었다. 식당 규모로 숙박 인원이 얼마나 많은지.. 식당에 있는 사람들로 숙박하고 있는 한국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가늠할 수 있었다. 손님들의 95% 이상이 한국인이고... 이로 인해 음식은 거의 한국인들을 위한 음식들이었다는.. 넓은 식당. 많은 사람들... 8시 조금 넘은 시각. 식당 가는 길. 아발론 사이드쪽 테이블. 메인 테이블쪽(위 사진)은 이미 손님이 꽉 차서.. 안내받은 사이드 테이블 메인 테이블과는 거리가 좀 있어서.. 음식을 가지러 가기엔 조금 움직여야 하지만. 메인 테이블보다는 조금 한가하고 조용히 식사를 할 수 있었..

세부 :: 로미스파/제이파크 체크인/김떡순

2018.01.20 (1일째) 막탄공항 로미스파 제이파크 체크인 메트로마트 물/간식 구입 김떡순 배달 (석식) 1일째 이어서.. 지연없이 막탄공항 도착. 하늘에서 본 세부. 맑고 푸르른 바다. 막탄 공항 도착이요~ ^^ ▒ 환전한 페소가 없는 상태에서 환율 안좋은 공항에서 환전을 하지 않고.. 숙소까지 편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 끝에.. 마사지로 꽤 유명한 "로미스파"에 들러 무료 픽드랍 서비스를 받기로 했다. 출국 전날 카톡으로 미리 예약을 하고 공항 픽업 신청까지 완료. (카톡아이디 : lomispa) http://cafe.naver.com/lomispa/ 픽업 차량으로 편하게 "로미스파" 도착했다. (로미스파 네이버카페 이미지 참조함) 피곤한 애들을 생각해 애들까지 다같이 마사지를 받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