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 그리고 멀리 보이는 ANA HOTEL. 슈퍼겐불크. 광장이다... 대항해체험관 옆... 밤에... 이곳에서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정박해있는 요트들.. 이것들도 다 개인소유겠지?? 부럽다.... 디야만 뮤지엄. IFX 영화관 잔뜩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달의 탄생에 대한 것을 상영한다.... 떱.. 10분쯤 앉아있다가.. 쓰미마셍~ 조용히 나왔다.. 여긴..... 뒷골목 같은 곳이었는데... 기억 안남.... ^^"'' 하우스텐보스. 정말... 일본 느낌은 아니다.... 크루즈를 타고.. 출구로 가는 중... 우리가 떠나는게 아쉬운지... 하늘에 점점 구름이 끼기 시작한다.... 아쉬워도... 이젠 돌아가야 한다우.... ▒ ▒ 후쿠오카로 가기위해서는 사세보까지 가서 후쿠오카행 버스로 갈아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