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파크와 블루워터 마리바고에서 투숙한 덕분에..
그리고 근처는 도보로 많이 움직은 덕분에..
"M.L 퀘존 내셔널 하이웨이" 주변의 식당/마사지샵은 대충 위치 파악이 되었다.
처음 여행 준비하면서..
어느 마사지, 어느 식당 얘기를 들으면..
거기가 거기같고.
거리를 물으면 다들 가까워요. 바로 앞이예요 글이 있는데..
어디가 어디인지 감이 잘 안오더라..
그래서 그려봤다.
(여행 준비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은 세*백*즐** 에는 이미 올렸다는..)
허접한 지도지만..
여행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근처 거리 풍경도 참고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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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파크 정문에서 바라본 길 풍경.
저길로 쭉 가면 탑스그릴, 김떡순이 있음
탑스그릴에서 제이파크 방향.
쭉 걸어가면 제이파크 정문이 나온다.
새벽에 간간히 내리는 비로 인해.. 땅은 자주 젖어있다.
"M.L 퀘존 내셔널 하이웨이" 야경.
쨍한날 경치.
위에 올린 사진과 비슷한 위치.
쭉 걸어가면 제이파크 정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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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워터 마리바고에서 "세이브모어" 걸어가는 길.
인도 비슷한 길이 있어서.. 걸어가기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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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워터 마리바고에서 "골드망고그릴" 걸어가는 길.
익숙한 이름. 더락PC 간판이 보여서 반가운 맘에 인증샷.
제이파크 앞보다는 상가가 적어서 조금 어두운 분위기. 살짝 겁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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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이 걸어다녔지만..
여행에서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을 제일 생각해야 하므로..
늦은 시간 무리한 도보행은 피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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