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체험/일본 후쿠오카 (2006)

미카도야 료칸

ADVANCE 2006. 11. 17. 01:34

일본에서의... 첫날... 숙식을 제공해 준 곳..
사이가쿠칸을 예약하려 했는데... 방이 하나도 없다고 해서 결정한 곳인데..
조그맣긴 해도.. 나쁘진 않았다..

미카도야 료칸 입구.
꼭... 시골 구멍가게같다.. ^^;;


그곳에서 차려준 저녁.
화려하진 않았지만. 깔끔하게 나왔다..
그런데 속이 별로 안좋아서 많이 못먹었지만....


다다미방들.... (By Jake)


방 열쇠.. 그리고 방에 준비된 차와 과자.
난.. 이런 것들은 찍지 못했다..  (By Jake)


온천 입구의... 팻말...


조그만.. 노천탕...  하늘이 뚫려있다....
그런데.. 별은 보이지 않음..
하루종일 너무 힘들게 진을 빼고 다녀서 그런지..
잠깐 들어갔더니.. 머리가 핑 도는게.... 흐흠..
그런데 왠지 내 몸의 나쁜 성분들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흐흣
...

료칸에 대해서는.. 별로 보여줄게 없네..
복도의 조그만 장식품들을 찍었어야 했는데... 컨디션이 별루라.. 신경을 못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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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MEMO.    
    2006.11.06 유후인 미카도야료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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