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8 @Home |
뿌농이에 이어.. 뽈롱이와의 똥대화.
뽈롱이가 화장실 가기에 쪼르륵 따라가서..
"뽈롱아~ 응가 냄새나?" (라고 운을떼니..)
"엄마, 냄새안나?" (라고 되묻는다.)
"응. 엄마는 냄새안나는데.. 왜그럴까?"
"..."
(팔을 내쪽으로 휘저으며..)
"지금도 안나? 어? 지금은..?"
하하핫. 다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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