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초에 방문한 사이판 PIC 기준으로 작성됨.
<항공편>
아시아나항공, 다이나믹에어(저가항공이나 수/토요일에만 운행)
최근 (9월? 10월?).. 제주항공이 취항함 (근데 기내식 없다고...)
<소요시간>
4시간 30분
<PIC 사이판>
- 3번째 성인은 80% 적용 (성인 3명 한객실 투숙 시 / 엑스트라 베드 + 골드 카드 제공)
- 숙소 예약시 픽업서비스 신청시, 공항 픽업서비스 가능. 유료 (인당 $3?)
- 110V 사용 : 돼지코나 멀티어댑터 필요. (돼지코는 다이소에서 2개에 천원에 판다고 함.)
- 칫솔, 치약, 빗은 챙겨가야 함.
* 식당
- 골드카드라 할지라도, 비치바베큐 이용시, 추가 요금 지불 (인당 30불)
- 씨사이드 그릴은 미리 예약해야 함.
- 씨사이드 그릴은 해피아워 시간 이용하면 음료 50% 할인
- 씨사이드그릴이나 비치바베큐 예약은 로비 앞에 별도의 테이블에 앉아있는 사람 찾아가서 하면 됨.
<마나가하 섬>
* 현지 예약 :: PIC 내 마나가하섬 예약 장소
- PIC 프론트 옆 사무실로 가면 됨. (로비 인포메이션 데스크 기준 오른쪽 사무실 내)
**투어 이런곳은 비쌈.
- 현지예약 27불. (환경세 포함 가격)
* 도시락
- 갤리에서 도시락 주문 (전날 미리 주문하고 찾으러 갈 시간 알려주면 됨.)
* 타월대여
- 일찍 출발할거면, 전날 미리 대여해놔야 함. (타월 대여는 9시부터 가능하기때문에 일찍 출발하려면 대여 어려움)
* 교통
- 마나가하섬 가는 호텔 투어버스 타고 가면 됨. (예약시 투어버스 시간 문의 필요)
- 갠적으로 첫차로 일찍 갔다가 점심때쯤 돌아오는 코스를 추천함.
늦게 갔더니, 좋은 곳은 앉을 자리도 없고 햇빛이 너무 뜨거움.
- 선착장 -> 섬
8:40, 9:40, 10:40, 13:20
- 섬 -> 선착장
12:00, 14:00, 15:00, 16:00
* 놀이용품
- 돗자리, 모래놀이 준비 (마나가하섬에 있는 돗자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돗자리가 아님. 좁고 불편..)
- 아이스백, 물통 챙겨가면 좋음 (아이스백에 넣을 얼음은 아이스디스펜서나 식당에서 담아오면 됨. 얼음 담을 지퍼락 챙기면 좋음)
- 마나가하섬에서 매트랑 구명조끼. 스노클링장비, 오리발 다해서 15불에 빌릴수있음.
(마나가하섬가면 밴드를 주는데 그거보여주면 할인해줌)
- 마나가하섬에도 한국인 직원있음.
< 쇼핑 >
* DFS 갤러리아 셔틀버스 시간 (공짜로 탑승 가능)
- PIC -> DFS
10:10, 10:55 ~ 19:55 (1시간 간격)
- DFS -> PIC
11:30 ~ 19:30 (1시간 간격)
20:30, 21:15, 22:15 (drop off only)
* 조텐마트
- 월드리조트 옆에 있는 곳이 제일 큼
- 갤러리아있는 가라판 시내에도 있음.
- 월드리조트 옆 조텐마트 : 월~토요일 20시, 일요일 18시
- 가라판 시내 조텐마트 : 매일 20시
* ABC 마트
- 가라판 시내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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