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곳은 앉을 자리가 없다..
그래서... 2층으로 올라와.. 강한 햇빛 받으며 놀았다..
배 가장자리로 가니.. 바람이 어찌나 세던지..
날아다니는 머리카락을 정리할수가 없었음~
배타고 가는 길..
그 풍경이 너무 이뻐서.. 내 칠공이를 안갖고 온걸 약간 후회했음.
근데.. 칠공이나 s5n이나 결과물은 비슷했을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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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MEMO.
2005.11.08 코사무이 코타오-낭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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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8 코사무이 코타오-낭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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