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타기를 너무 싫어하는 수안양을 위해..
유모차 안전가드를 사고.. 거기에 인형을 달아줬다..
다른때 같으면. 앉히자마자 잉~ 울었을 울 수안양.
인형을 빼꼼히 바라본다..
근데... 잠깐 유모차를 세우니..
또.. 입 삐죽 삐죽.. 울려구.....
눈물의 여왕.. 전수안양은
잠깐만 삐쭉거려도.. 눈엔 벌써 눈물이 맺힌다...
연기자 시켜야겠따.. 우는 연기는 잘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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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내 꾸며진 정원 나들이..
철쭉이 만발했다..
수안이가 손을 뻗어 꺽은 꽃을 귀에 꽃아줬다..
전수안.. 꽃순이 되다.
헤헤헷..
저 이제 유모차 잘 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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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MEMO.
2008.05.03 춘천(25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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